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눈사람의 의뢰 대로 주인의 마나를 가져왔다
살인 청부 받는 모험가는 흔치 않을 테니까
뭔가 반응이 좀 이상하다
정말 좋은 선물을 주긴 한다
팔은 없지만 통수를 후려갈기는 실력은 일품이다
으아악이 아니라 惡이다
저 폰트 한자가 다 깨져서 어쩔 수가 없었음
원래 모험자는 서브퀘를 지나치지 못하는 종족이다
중2병의 마물? 크큭...
패턴 1을 허용하면 무조건 1명은 눕기 때문에 끊을 수 있으면 무조건 끊어야 한다
민첩성 높인 레스테아로 스턴을 먹이거나 패턴 1이 나오기 전에 구속을 걸어두거나 해서
중2병 치료 완료 ^^
해치웠나?
뭐지? 다음 작품 출연 암시?
보은 한번 제대로 한다
오리스 일행의 미래(였던 것)
이제 스토리나 밀러 가자
우선 마을로 들어가기 전에 아래로 가자
숏컷 뚫어줌
다시 돌아와서 이제 마을로 돌격
참리더 오리스
오타 포함해서 문장이 좀 어색하다
유관장도 한날한시에 죽지는 못했는데 이 정도면 참 친구지
지금까지 너무 수상한 연출이 많긴 했다
역시 에메라
오늘도 이야기를 삼천포로 빠뜨리려고 한다
그리고 시점이 바뀌는 동시에 칼소리가 나게 된다
오리스가 당했다
에메라도 당했다
적 트리플 킬! 마무리.
다시 시점이 오두막으로 바뀌게 된다
본인 방금 팀킬하는 꿈꿨음 ㅋㅋ
드디어 2부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