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오늘은 보추 떡씬이 있으니 싫어하는 사람은 조심해서 봐라
우선은 라비부터 시작한다
다이아 대신 베이레테리아의 특색을 말해 보자면 옛 시대의 흔적이 있다는 점 정도?
저 이야기는 혹시라도 시퀄 블라이트를 연재하게 된다면 더 자세히 풀어보겠음
케미카가 부녀자가 되어 버렸다
아니 근데 이거 라비 교류 이벤트인데 케미카가 더 튀는 거야 어째서
이후 방에서 혼자 보내면 이벤트가 진행된다
문제 없어 선택 시
[라비]
"무, 문제 없어? 호─ 그렇구나"
"……(주인공)도 야하구나, 동류인 걸까?"
그건 좀…… 선택 시
[라비]
"윽, 으윽, 역시 안 되는구나"
"……그, 그치만! (주인공)도 야하다고 생각하는걸! 나 알고 있는걸!"
호고곡
저번이랑 구도가 똑같은 것 같다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다른 것이 궁금하다면 직접 해 보는 건 어떨까?
다음은 이번 작에서 호감 히로인이 된 케미카다
메인 히로인까지 격상한 걸 보면 제작자는 확실히 좋아하는 캐릭터일지도
이후 밤에 케미카가 자신의 방 앞에 서 있는데
분위기는 자양강장 섹스 각이었는데 실상은 가끔씩 놀러가도 되냐는 청순한 이벤트였다...
돈 많고 유능한 거유 미인이라니, 완전 1등 신붓감 아니냐?
방에서 혼자 있으면 케미카가 찾아와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렇게 침대에 눕혔더니
정액 치료법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치료를 요구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말을 하지 못하니 주인공 혼자 신나게 떠드는 심심한 회화다
뭐가 위험하다는 걸까? 뭐가 안 된다는 걸까?? 뭐길래 적어도 낫고 나서라는 걸까???
?
잠깐...
설마......
아 ㅋㅋ
이 아래부터는 보추의 꼬츄 먹방이다
그리고 이번 글은 먹방씬 보고 끝임
그런 거 싫어하면 그만 내리고 당장 여기서 탈출하면 된다
야마가 아닌 이상은 정액을 그냥 먹어봤자 소용은 없음
뭐지? 사실 야마라는 걸 암시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