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요정의 마을을 습격한 오리스 일행
에메라가 요정을 겁먹게 하지 말쟀는데 다짜고짜 말부터 걸어 놀래키는 오리스
마을의 출입을 허가할 정도로 신뢰받는 모양
착한 기계랑 착한 마나 제조기도 있다구
여기 요정들은 다 그렇지만 참 아스트랄한 이름이다
전작에서도 동일한 몹이 등장함
반격 대신 선공을 갈겼으니 괜찮을지도?
싱의 말대로 요정들에게 말을 걸면 이벤트를 준다
전에 싱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했었는데, 그게 지금인가 보다
저번 맵부터 계속 손잡고 돌아다닌 건가? 퍄퍄
일단은 요정들 이벤트부터 클리어하자
님아
첫 번째 의뢰는 대놓고 필요한 템을 알려 준다
묘지기 요정에게도 말을 걸어 보자
생크림(공업용)
필요한 템은 양과자 아소트 (서양 과자 모듬이라는 뜻ㅎ)
마지막으로 석공 요정
그나저나 곳곳의 석상은 얘네가 만든 거였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부분
필요한 템은 목각의 조각상
일단 템을 만들러 진료소로 돌아가자
퀘템들은 제작의 특별한 물건 탭에서 만들 수 있음
운 좋게도 재료가 전부 있다
조사 처리 꼬라지 무엇? 0개 국어 능력자가 또...
츤츤
먹을 걸 주니 호감도가 오르는 게 완전 애완동물이다
과자를 애껴 먹는다고 했지만 말을 걸어 보면
아 ㅋㅋ
라비 탈락
저 그림은 좀 보고 싶은데
요정 주제에 멋진 말을 하고 있다
다음 글은 저기서 스탠바이하고 있는 싱과의 대화가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