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요정 애들 부탁도 다 들어 줬으니 이제 싱에게 말을 걸어 보자
생각해 보니 얘네 신발은 벗고 들어간 건가
몇백 년 전 선조의 죗값을 본인이 치르겠다니...
마을에 입성했을 때 싱의 발언
"여기에 있는 아이들은, 서로를 다치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그녀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시퀄 콜로니 시스마 편 完
뎃?
그냥 꼬꼬마가 아니라 영웅 꼬꼬마였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중인가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 혼자만 아는 소리를 하고 있다
먹을 것을 주거나 귀여운 호칭을 붙여 주면 요정과 친해질 수 있는 모양이다
미쳐 버린 호칭
사실 시스마의 요정은 두 파벌로 나뉜다거나 하는 걸까
요정대전쟁의 서막인 것인가?
여기서 위쪽으로 가면 되긴 하는데
가기 전에 아래쪽으로 먼저 가자
길막하고 있는 요정에게 말을 걸면
지나가게 해 준다
대신 요정의 의뢰를 전부 클리어하지 않았으면 입구컷임
이 방어구보다 좋은 템은 얼마 없으니 얻는 편이 좋을 듯
이제 노르도르를 다시 쫓아 가도록 하자
나무 속에서 나온 것 같았는데 동굴이었다
모지몬?
뭔데
인기 직종 중 하나가 모험자라니... 미래가 어두운 세계다
노르도르 본인 이름으로 도배되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저 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오늘은 몬헌하다가 좀 늦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