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SEQUEL colony (37)



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꼬꼬마 요정을 쫓아온 스토커 오리스 일행


민폐도 이런 민폐가 또 없다


으음... 분하지만 맞는 말이다...


하지만 분하다!


희귀생물을 봤으니 관심을 갖는 것도 당연함


걍 개미친 요정이었다


라비는 만난지 3분 만에 마나를 짜낸 전적이 있다


남자가 귀한 시대에 고작 정보 하나랑 교환이라니, 수지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다


아 ㅋㅋ


요정과는 달리 야마는 이게 평균이겠지?


이렇다 할 특색은 없는 길이니 적당히 스킵해서


여기서 올라가면


발판을 밟으면 해당 방향으로 날아가는 간단한 구조의 맵이 나온다


대충 이런 맵임
간단하게 살펴 보자면


보물 상자에 낚여 저 발판을 밟으면 아래로 추락하는 함정
저 해골을 보니 이미 누구 하나는 저승길에 오른 듯 ㅋㅋ


시작지점 옆의 보물 상자


그리고 회화
옆의 상자엔 쓰레기가 3개 들어 있다


댕청해도 딜만 잘 넣으면 됐어...


누굴까??


이제 다리가 생겨서 편하게 다닐 수 있다
근데 또 오게 될 일은 없을 듯


상당히 멋진 곳에서 살고 있다


당당하게 무단침입


음식 꺼내두고 자지 마라


스토킹에 주거침입에 자는 걸 깨우기까지
좆간이 미안해...


그래도 깨운 걸로 화를 내지 않는 노르가 착하다


패턴 2가 좀 빡친다




본인도 알 것 같다


파벌이 갈린 건 아닌 느낌
요정대전쟁을 볼 날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역시 영웅이라 그런지 융통성이 있다


개인적으로 불사신은 괴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함


레스테아도 주먹으로 대화를 하는 스타일인가


결말이 돌아다니다 갑자기 노릇노릇해지는 것인 게임은 보고 싶지 않다


미친년


본인도 그 맵은 눈이 아파서 가기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에는 명일방주 하다가 많이 늦어 버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