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꼬꼬마 요정을 쫓아온 스토커 오리스 일행
민폐도 이런 민폐가 또 없다
으음... 분하지만 맞는 말이다...
하지만 분하다!
희귀생물을 봤으니 관심을 갖는 것도 당연함
걍 개미친 요정이었다
라비는 만난지 3분 만에 마나를 짜낸 전적이 있다
남자가 귀한 시대에 고작 정보 하나랑 교환이라니, 수지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다
아 ㅋㅋ
요정과는 달리 야마는 이게 평균이겠지?
이렇다 할 특색은 없는 길이니 적당히 스킵해서
여기서 올라가면
발판을 밟으면 해당 방향으로 날아가는 간단한 구조의 맵이 나온다
대충 이런 맵임
간단하게 살펴 보자면
보물 상자에 낚여 저 발판을 밟으면 아래로 추락하는 함정
저 해골을 보니 이미 누구 하나는 저승길에 오른 듯 ㅋㅋ
시작지점 옆의 보물 상자
그리고 회화
옆의 상자엔 쓰레기가 3개 들어 있다
댕청해도 딜만 잘 넣으면 됐어...
누굴까??
이제 다리가 생겨서 편하게 다닐 수 있다
근데 또 오게 될 일은 없을 듯
상당히 멋진 곳에서 살고 있다
당당하게 무단침입
음식 꺼내두고 자지 마라
스토킹에 주거침입에 자는 걸 깨우기까지
좆간이 미안해...
그래도 깨운 걸로 화를 내지 않는 노르가 착하다
패턴 2가 좀 빡친다
아
본인도 알 것 같다
파벌이 갈린 건 아닌 느낌
요정대전쟁을 볼 날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역시 영웅이라 그런지 융통성이 있다
개인적으로 불사신은 괴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함
레스테아도 주먹으로 대화를 하는 스타일인가
결말이 돌아다니다 갑자기 노릇노릇해지는 것인 게임은 보고 싶지 않다
미친년
본인도 그 맵은 눈이 아파서 가기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에는 명일방주 하다가 많이 늦어 버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