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바닷속 길은 그다지 볼 만한 구간이 없으니 적당히 생략
저 몹은 무조건 상어 고정이니 한 번쯤은 도감을 위해 잡는 것도 좋을 듯
돼지를 보고 먹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긴 하지만...
어케 세웠노 시발련ㄴ아
다시 지상으로 나왔다
해저는 시야가 답답해서 싫음
여기서 오른쪽이랑 아래의 두 가지 루트가 있는데
첫 번째는 아래로 빠져서 네콘츄 이벤트를 하러 가는 루트고
두 번째는 오른쪽으로 가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 루트임
원래 같으면 여기서 무조건 이벤트 쪽으로 빠지겠지만 이번에는 스토리를 진행하기로 했음
네콘츄 이벤트는 따로 쓰겠음
바닷속에서 나와서 바로 위로
여기서 왼쪽길 따라가면 좋은 각인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이런 분위기 괜찮은 맵에 도달한다
이 방어구는 라비에게 주기로 했다
또 벌레가 길을 막고 있는데
그저 조금 쌘 잡몹일 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벌레들이 전세계를 뒤덮을 거라는 소리
어째 시퀄 시리즈는 종극에 가면 세계 멸망 이야기가 꼭 나오는 것 같다
이제 이 맵에도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다
앞의 좁은 길을 경계로
배경이 변하게 된다
분위기가 확 바뀌었는데 모르면 이상하지
3초컷당한 오리스의 인상
츤데레 요정 노르도르
베릴 너무 만능 아니냐?
츤츤대는 거 봐라 귀여운 녀석 ㅋㅋ
시스마 편 스토리도 슬슬 끝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 깨달은 건데 과거에 도시라도 있어서 맵 이름이 영체 도시인 걸까?
다른 이벤트는 다 걸러도 이건 꼭 해야함
유성의 무기가 지고의 무기보다 좋음
게다가 본편 클리어 전까진 지고의 무기는 딱 하나밖에 못 만듦
아 ㅋㅋ 지고의 무기 왜 있냐고 ㅋㅋ
가챠 흥한 기념으로 글 하나 더 썼음
이번 글은 분량 조절 때문에 많이 짧을 거임
네콘츄 이벤트로 하나, 네미에라 진행으로 하나, 시스마 편 완결로 하나해서 총 3개 분량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