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전에도 한 번 왔었던 영령의 묘지 입구다
그간의 스트레스로 인해 환청이라도 생긴 걸까
아마도 안 들리는 게 맞을 테니 아니오 선택
건너편은 다이아에 매달려서 가면 되는 건가?
띠용
ㅋㅋㅋㅋ
상자 주변의 데코가 심상치 않다
매 턴 2회 행동에 전체 즉사, 전체 수면을 가진 극딜 몹의 보상은
이런 시발
오리스 바로 위쪽 사다리를 올라가면
긴 시간을 함께할 방어구를 얻을 수 있으니 꼭 챙기자
이런 수상한 장소에 전송검이 있다 = 보스전이 있다
현재 멤버 전부 51렙
잘 막고 잘 때리면 이기는 쉬운 보스
51렙이라도 사뿐하게 승리~
시스마의 비밀 - 시스마 깊은 곳에는 위령비가 있다
와 ㅋㅋ 정말 중요한 비밀인걸? ㅋㅋ
다행히도 위령비 자체가 비밀은 아니었나 봄
이 부분은 나도 신경이 쓰인다
없으면 당연 진행을 못 하겠지?
사라져 버린 오리스 일행
이게 무슨 소리인지는 나중에 추측하도록 하고 진행이나 하자
익숙한 장소로 텔포당한 오리스 일행
후일담 맵은 공백 처리가 싹 잘못되어 있더라
오리스는 나비라는 생물을 모르는 건가
나비가 뭔지 아냐고 물어보면 나비탕부터 떠올릴 친구니 그럴 수도 있다
공백 불-편
스포일러 자제하는 배려심넘치는 나비 놈
후일담 스토리는 콜로니의 씁쓸한 맛의 화룡점정이니까 아주 재밌다구
시퀄 콜로니 시스마 편 후일담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