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SEQUEL colony (56)



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1.10 추가 스토리는 해당 이벤트를 진행해야 시작이 가능함


너무나도 완벽한 작전이다 라비야


바보들


작은 배로 바다를 나오는 놈들이 있다고..?


작은 배로 시스마에 올 생각을 한 시점에서 일단 미친놈은 확정인 듯


시점이 바뀌더니 모험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해안에 발을 디뎠다


아니 근데 이 친구는??


아무튼 해안으로 와 보니 반가운 인물이 있었다


전작의 메인 히로인 등장
브금도 전작의 브금이 흘러 나온다


오리스와 유쾌한 친구들.jpg


크루하랑 같이 살고 있는 절친이다


지는 ㅋㅋ


정도 많고 자존심도 강한 꼬맹이다
지금 보니 복장의 상태가...


주인공을 처음 만나자마자 따먹을 각을 재던 녀석임


아까 나왔던 그 친구가 나즈나다


의미심장한 레스테아의 반응


나즈나 특) 길치인데 막 나서서 사고치고 미아가 됨


크루하는 주인공이 다른 여성진이랑 조금만 가까워져도 질투함
귀여운 녀석


우리도 저 작은 배로 바다에 나갈 예정인데?


다이아까지 인원 수에 포함한다면 딱 10명


여기로 알아서 가게 놔두면 또 미아가 되기 때문


처음에는 나도 여기서 좀 헤맸다


다시 말을 걸면 나즈나가 바보는 아니라면서 단서를 제공하긴 한다


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인 메르베가 정답


싸움 구경은 어쩔 수 없지 ㅋㅋ


마물 마을에서 마물 퇴치라는 건 공개 처형 비슷한 건가


머라고?


아까부터 수상한 레스테아의 반응


나즈나가 그래도 바보는 아니라고 커버치던 크루하 오열


연행 완료


ㄹㅇ 가차 없는 취급이네 ㅋㅋ


일본에서는 여우가 유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아직 스토리는 시작도 안 했는데 분량 실화냐?
아마도 다음 글까진 전작 친구들이랑 떠드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