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SEQUEL colony (58)



이 연재는 번역의 검수 및 오류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임
검수 및 디버그를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깨려다가
혼자서 하기에는 심심해서 갓겜 홍보도 할 겸 연재글 쌈

언제 찍싸고 런할지는 나도 모름


본격적으로 1.10 스토리를 시작해보자
다만 1.10 스토리는 플레이 분량은 짧은 대신 대화만 드럽게 많으니 별로 재미 없을 듯


드디어 아르체트로 떠날 준비가 되었다는 모양


다른 멤버한테는 배의 점검을 시키고 거점에 짱박힌 크루하 병장님


식질 멋있게 하는 법 싸게 삽니다


배를 빌려달라더니 갑자기 이런 소리를??


쓸데없는 디테일에 신경쓰는 오리스


저 섬의 이름에 대해서는 좀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눈치챈 건데 시스마는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였나봄


아 ㅋㅋ 아르체트는 언제 가는데 ㅋㅋ


감옥섬이라도 되는 모양이다
그럼 진짜로 인연이 없어야 하는 장소긴 하네


어차피 전송검을 설정하는 건 제작자니 딱히 몰라도 되는 이야기다


크루하에게 다시 말을 걸면 종도로 떠날 수 있지만 그 전에


렙찍누는 재미 없으니 레벨을 조정하고 가자
그나저나 처음에는 저런 기능 누가 쓰나 했는데
내가 쓰게 되네 ㅋㅋ


어쩌다 보니 메인 히로인 3인방이 전부 모여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앗... 에메라 누나... 오히려 인구수가 늘어날 것 같아...


도착


다들 죽어 가는 중


또 미아를 줍게 된 오리스


이 아래로는 자기 소개의 시간이 있었다


아싸인 본인에게는 공감할 수 없는 내용이다...


드디어 아르체트에 가게 되는 것인가??


아 ㅋㅋ


여긴 감옥섬 같은 곳일 테니 일리가 있는 이야기다


대화 분량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일단 자른다